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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강나언, 드라마 ‘블라인드’ 권유나 역 낙점
신예 강나언, 드라마 ‘블라인드’ 권유나 역 낙점
신예 강나언이 tvN 새 금토드라마 ‘새 드라마 ‘블라인드’(극본권기경,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판타지오)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가 8일 전했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의’ ‘터널’ ‘보이스 4’ 등을 연출한 신용휘 감독과 드라마 ‘반올림’‘안단테’ 등을 쓴 권기경 작가가 함께 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강나언 소속사 케이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인임에도불구, 벌써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 되는 등 신인으로서는 쉽게 볼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나언은 김고은, 박소담 계보를 잇는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블라인드’에서 강나언은 권유나 배역을 맡아 옥택연, 정은지와 주로 호흡을 맞추며 각인될 만한 강력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대본 리딩 메이킹 영상도 1일 공개된 바있다.
배우 엄현경,이지훈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강나언이 출연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는 오는 9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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