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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후, tvN 새 금토극 ‘블라인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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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후, tvN 새 금토극 ‘블라인드’ 출연
[스포츠경향=안병길 기자]
배우 조서후가 tvN 새 금토 드라마 ‘블라인드’에 캐스팅됐다.
‘블라인드’는 하반기 방영 예정이지만 티저가 공개 된 만큼
기대되는 화제작으로 이목이 쏠려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tvN 새 금토 드라마 ‘블라인드’(극본 권기경, 연출 신용휘)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로 옥택연(류성준)과 하석진(류성훈), 정은지(조은기) 등이 출연한다.
조서후는 극 중 부검의 役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옥택연(류성준)의 대학 친구로 등장한다.
조서후는 스페인, 영어에 능통한 유학파 출신으로 영화 ‘공기살인’ ‘자천차왕 엄복동’ , 드라마 ‘기막힌 유산’ 등에서 눈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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