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터세븐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과 관련한 일련의 이슈로 인한 악의적 댓글과 게시글 및 인권 침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지난 해 이지훈 배우가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분과의 마찰로 빚어진 일에 대해서는 해당 일의 당사자분들의 오해로 불거진 일이었음을 인지, 충분한 대화와 원만한 사과로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 허위사실 유포, 폄하 발언, 비하, 모독 등이 담긴 특정 단어가 기재된 게재글들이 캐스팅 등 향후 배우 활동에 대해 심각한 이미지 훼손을 초래 하고 있어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사 소속 배우를 향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발언이 기재된 게재글,댓글은 정보통신망 보호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법률 제44조(정보통신망에서의 권리보호)과 형법 제307조(명예훼손)에 의거한 명백한 범법행위로 도를 넘은 허위사실 유포, 배우분의 가족을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기재된 게시물은 일부 고소가 진행되어 현재 수사중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당사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상습적인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엄중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한까지 삭제를 권고 드리는 답글로 기재하신 내용이 악성 댓글임을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최대 2023년 7월 1일까지 삭제 할 것을 권고 드리고 있으나 이후까지 삭제하지 않으신다면 수집,발췌하여 선처없이 법적 조치 될 예정입니다.
항상 이지훈 배우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혹여 팬 여러분께서 수집, 발견하신 사례가 있다면
하기 메일주소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nter7@7seven.kr] 제보하실 메일 주소
엔터세븐은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법적 조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